이민호 vs 유아인 그 남자들의 장마 대처 팁 '반팔 셔츠'
입력 2016. 07.01. 12:55:3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전국에 시원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습한 날씨에 대비할 스타일을 찾고 있다면 너울거리는 반팔 셔츠를 택하는 것도 좋다.

유아인처럼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톱 위에 푸른 셔츠의 단추를 잔뜩 풀어 입으면 시원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

반팔 셔츠 특유의 편안한 느낌을 보다 드레스업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이민호처럼 단추를 끝까지 채워 입는 방법이 있다.

여기에 데님을 매치하면 젊은 감성을 더할 수 있는 반면 슬랙스를 레이어드하면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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