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전선 북상, 주말 전국에 장맛비… 돌풍·천둥·번개 동반
- 입력 2016. 07.01. 14:02:3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장마전선 북상하면서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일부터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중국 중부지방으로부터 우리나라로 접근하면서 오후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주말인 2일까지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새벽 0시부터 2일 오후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강원남부·충청남도 150mm 이상, 중부지방·전라남북도·서해안·지리산부근·북한 50~100mm, 강원동해안·전라남북도·경상남북도 30~80mm, 경북동해안·제주도·서해5도· 울릉도·독도 20~60mm 등이다.
장맛비로 인해 1일부터 2일 오전 사이 해안지역과 내륙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또 3일까지 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