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스트라이프 룩’ 애정지수 업그레이드
입력 2016. 07.01. 19:55:2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MBC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관계에 진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극과 극 취향 속에서도 스트라이프로 통하는 룩이 주목된다.

과할 정도로 에스닉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황정음과 대학생을 연상케 할 정도로 꾸밈없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류준열이 갖가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합치도를 높이고 있는 것.

황정음이 얇은 스트라이프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었다면 류준열은 촘촘한 체크무늬 차이나칼라 셔츠로 합을 이룬다.

그런가하면 베이식한 줄무늬 티셔츠와 카키빛 쇼츠의 조합을 연출한 류준열과 레이스 장식 톱과 블랙 라인 장식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의 룩도 실루엣은 완전히 다르지만 오묘한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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