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vs 유아인 ‘블루 셔츠’ 꿀남친 스타일 한 수
입력 2016. 07.01. 22:30:5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청량감을 주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낼 블루 셔츠가 사랑받고 있다.

유아인처럼 연하늘색 반팔 셔츠의 단추를 잔뜩 푼 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톱, 스트레이트 면 소재 팬츠와 매치하면 캐주얼한 남친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류준열처럼 셔츠의 첫 번째 단추만 채워준 뒤 소매는 롤업하는 섬세한 스타일링을 더하면 베이식한 데님 셔츠 스타일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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