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 vs 이수혁 심보늬의 남자 ‘잇 컬러=블루’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7.02. 18:10:41

‘운빨로맨스’ 류준열 이수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운빨로맨스’가 류준열과 황정음, 이수혁의 삼각관계와 더불어 달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황정음을 사랑하는 두 남자 류준열과 이수혁의 블루룩이 주목 받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천재 게임 회사 CEO 제수호(류준열)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이야기로 최건욱(이수혁)이 보늬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공개된 이후 불꽃 튀는 삼각관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천재 CEO인 제수호와 인기 테니스 스타인 최건욱은 ‘블루’를 활용한 룩을 자주 입는데, 심보늬를 좋아하는 두 남자의 묘한 경쟁 심리가 컬러를 통해 드러나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제수호는 파란 보트 네크라인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까만 반바지를 입고 하얀 스니커즈를 더하는 것으로 편안한 놈코어룩을 연출하는데, 소매를 롤업해 한층 가벼운 느낌을 내는 것이 필수다.

혹은 열정적으로 스웨트셔츠를 입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하얀 티셔츠 위에 짙은 블루 스웨트셔츠를 입고 데님 팬츠를 더하거나 옅은 블루 스웨트셔츠에 진한 데님 팬츠를 더하는 것으로 룩을 완성한다.

반면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 최건욱은 하얀 민소매 티셔츠 위에 파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살짝 기장이 긴 까만 반바지에 종아리 반을 덮는 양말, 같은 컬러의 런닝화를 신어 운동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쨍한 레드 볼캡을 쓰면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집에 있을 때는 조금 더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스타룩을 보여줬는데, 하얀 반소매 티셔츠 위에 넉넉한 피트의 하늘색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연한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더해 캐주얼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MBC ‘운빨로맨스’는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제수호와 심보늬 사이에서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최건욱은 어떤 선택을 할지, 수호의 마음이 진심인 것을 안 한설희(이청아)는 어떻게 두 사람 사이에 훼방을 놓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MBC ‘운빨로맨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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