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미리보는 ‘겨울룩’ 케미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7.02. 21:36:47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가 ‘마스터 국수의 신’ 후속으로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김우빈과 수지의 남다른 겨울룩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KBS가 ‘태양의 후예’ 이후로 내놓는 두 번째 사전제작 드라마로 제작 특성상 시기가 겨울이기 때문에 주인공들이 한여름에 겨울 옷을 입고 등장한다.

이에 남녀 주인공을 맡은 수지와 김우빈의 남다른 겨울룩 케미도 시선을 끌고 있는데, 국민 여동생 수지와 훤칠한 키와 외모로 한류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김우빈이 애틋하면서도 달달한 커플룩을 보여줬다.

김우빈이 까만 풀오버 티셔츠에 도톰한 먹색 코트를 걸치면 수지는 회색 머플러를 무심한 듯 목에 칭칭 두르고 다소 올드한 느낌이 있는 화려한 패턴의 브라운 코트를 걸친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룩도 두 사람의 사랑이 담긴 눈빛으로 소화해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선 수지가 까만 풀오버 티셔츠를 입고 꽃무늬 앞치마를 걸치고 있으며 김우빈은 시멘트 색 티셔츠 위에 아이보리 컬러 카디건을 걸쳐 듬직한 어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이 학생을 때, 김우빈은 교복 위에 도톰한 패딩 점퍼를 걸쳤으며 수지는 남색 더플 코트에 하늘색 가방을 드는 것으로 깜찍한 교복 커플룩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수지가 카라멜 색 스웨트 셔츠를 입으면 김우빈은 까만색 셔츠 위에 남색 카디건을 걸치는 것으로 깔끔하고 간결한 커플룩을 보여줬다.

KBS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KBS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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