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 2016년 휴가족을 위한 ‘핫트렌드’ 3가지
입력 2016. 07.04. 14:58:43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장마가 시작되면서 장마가 끝난 뒤 있을 여름휴가만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

이번 시즌에도 햇빛 노출에 의한 화상이나 찰과상에 의한 발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보디라인을 탄탄하게 연출할 래시가드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래시가드는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까지 예방해준다고 하니 남녀 불문 휴가족의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Trend1 래글런 소매

이번 여름에는 기존의 티셔츠형 래시가드 외에 집업 재킷, 크롭트 톱까지 다양한 실루엣의 래시가드가 출시되고 있다. 특히 목깃부터 소매 아래까지 이음선이 사선으로 비스듬히 떨어지는 래글런 소매가 대거 쏟아지고 있다.

래글런 소매는 스포티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어깨선이 중앙으로 모이기 때문에 어깨가 좁아 보여 날렵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물론 여심을 자극하는 어깨를 연출하고 싶은 남자라면 래글런 소매는 피할 것.

◆Trend2 지퍼 장식 네크라인

집업 재킷이나 하프 집업 스타일의 래시가드가 유행 궤도에 올랐는데 티셔츠형 래시가드는 소재 특유의 탄력성 때문에 해변에서 화장을 한 채 입고 벗는 데 불편이 있었기 때문.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집업 재킷 래시가드는 목 부위만 지퍼로 완성돼 입고 벗기 수월해져 여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Trend3 컬러블록·스트라이프 프린팅

래시가드를 입는 절대 이유 중 하나는 몸매를 보정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착시 효과에 주목할 것. 래시가드 소재의 탄력성으로 기본 체형 보정은 가능하지만 허리 옆 라인에 컬러블록이 가미된 아이템을 고르면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줄무늬가 비대칭으로 배치된 아이템은 늘씬하고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주니 자신있는 신체 부위에 따라 프린팅 선택에 공을 들여 보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젠벅, 머렐, STL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