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원더걸스 컴백 응원 “탈박 축하…자랑스러우면서 섭섭”
- 입력 2016. 07.05. 09:59:5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박진영이 소속 걸그룹 원더걸스의 자작곡 컴백을 축하했다.
박진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걸스의 신곡 앨범 재킷 사진과 함께 “내가 만든 곡이 아니라 자기 자신들이 만든 곡을 타이틀곡으로 들고 나오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가르쳤는데 또 막상 그런 날이 오니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살짝 섭섭한 느낌. 탈박 축하! 자랑스러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원더걸스는 이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를 발매했다.
원더걸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소속사 수장 박진영의 곡이 아닌 자작곡을 처음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이틀곡 ‘와이 쏘 론리’가 8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자 박진영이 제자들에 대한 응원과 애정을 보낸 것.
‘와이 쏘 론리’는 원더걸스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팝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다채로운 리듬 변화에 따른 분위기 전환이 인상적이다.
원더걸스는 ‘와이 쏘 론리’로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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