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로 중랑천 범람, 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 입력 2016. 07.05. 13:10:0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5일 오전 서울에 첫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4일부터 이어진 중부지방의 장맛비가 5일 오전 최고치에 달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것이다.
중랑천 옆을 지나는 동부간선도로는 월계1교를 기준으로 수위가 16.2m를 넘으면 통행이 제한된다. 오전 9시16분을 기점으로 서울 중랑구 중랑천 월계 1교 수위가 17.23m를 넘어 범람했다.
이로 인해 중랑천 옆을 지나는 동부간선도로도 의정부 방향 장안교부터 월계1교 구간, 성수분기점 방향 수락에서 중랑교 구간 등이 전면 통제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