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vs 손은서 ‘오프숄더 블라우스’ 촌티 덜어내는 법
입력 2016. 07.05. 17:41:2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깨를 잔뜩 내민 오프숄더 블라우스가 유행 궤도에 오르면서 특별한 날 키스타일로 여겨지고 있다.

도희처럼 플라워 프린팅이 입혀진 푸른빛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짤막한 화이트쇼츠와 매치하면 여름 바캉스에도 걸맞은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또 손은서처럼 어깨 부분에만 컷팅 장식이 더해진 연한 딸기우유색 블라우스를 데님 플레어팬츠 안에 넣어 입으면 일상에서도 연출 가능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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