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vs 설리 ‘여우’들의 화이트블라우스 야하게 입는 법
입력 2016. 07.06. 10:06:1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속이 살짝 비치는 화이트블라우스는 연출 방식에 따라 소녀적인 모습을 극대화할 수도, 농염한 느낌을 살릴 수도 있다.

아이유와 설리처럼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블라우스를 연청 스트레이트진에 걸쳐 입으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설리처럼 한쪽 어깨가 완전히 보이도록 블라우스를 비대칭으로 입거나 아이유처럼 속이 완전히 드러나는 얇은 소재를 택하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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