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걸스, ‘와이 쏘 론리’ 3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글로벌 돌풍
- 입력 2016. 07.06. 11:12:1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신곡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가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원더걸스가 5일 발표한 신곡 ‘와이 쏘 론리’가 수록된 동명의 싱글 앨범은 6일 오전 9시 기준 베트남, 태국, 필리핀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싱가포르 2위, 홍콩 차트 3위에 랭크됐으며 타이완과 인도네시아에서도 각각 6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아시아를 넘어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도 8위와 9위를 차지, 북유럽 국가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는 앨범 차트 21위에 랭크됐으며 K팝 차트에서는 앨범 순위 1위에 올랐다.
‘와이 쏘 론리’는 공개 직후 국내 8개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것은 물론 발매 2일 째인 6일 오전에도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원더걸스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팝 장르의 곡 ‘와이 쏘 론리’는 멤버 선미, 혜림, 작곡가 홍지상이 함께 작곡했으며 유빈, 선미, 혜림이 작사했다. 원더걸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곡이 아닌 자작 타이틀곡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원더걸스는 오는 7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와이 쏘 론리’ 무대를 첫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