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전작의 기운받아 더 많은 사랑 받았으면" (국가대표2)
입력 2016. 07.06. 11:46:0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국가대표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가 참석했다.

이날 수애는 전작 '국가대표'의 흥행으로 인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저는 그런 부담없이 시나리오를 접했다. 처음 읽었을 때 '내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선택하게 됐고 전작과는 분명 다른 느낌과 색깔의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저도 전작을 재밌게 봤었는데 힘입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연서 또한 "저 역시 전작을 재밌게 봤다. 처음 시나리오볼 때는 부담감이 없었는데 개봉할 때가 되니까 부담스럽기는 하다. 전작의 기운을 받아서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여자영화라는 점이 좋았다. 여성들의 드라마가 있는 영화가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고 참여하게 돼서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8월 11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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