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vs 서강준 ‘화이트 차이나칼라 셔츠’ 장마 커플룩 기본기
입력 2016. 07.06. 12:54:4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장마가 시작되면서 쌀쌀한 기온에 대비해 긴팔 아이템을 꺼내든 이들이 많다.

김태리와 서강준처럼 너울거리는 면 소재 차이나칼라 톱을 입으면 화사한 느낌을 주면서 보온을 유지할 수 있다.

장마철에는 김태리처럼 화이트 팬츠를 받쳐 입는 무리수 대신 서강준처럼 진청색 스트레이트진을 레이어드해 편안해 보이면서도 빗물에 의한 오염을 최소화할 것을 추천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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