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vs 정석원 ‘카멜 면바지’ 아저씨 느낌 덜어내는 법
입력 2016. 07.06. 14:34:1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저씨들이 입을 법한 카멜 컬러 면바지를 2030대가 즐기기 시작했다. 물론 스타일링에 따라 갖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엑소 수호와 정석원처럼 이너웨어에 팬츠와 대조적인 컬러 티셔츠를 입은 뒤 스웨트셔츠를 덧입으면 펑키한 멋을 낼 수 있다.

이때 수호처럼 보디라인에 꼭 맞는 스웨트셔츠를 입으면 보다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줄 수 있고 정석원처럼 큼직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스웨트셔츠를 택하면 면바지를 펑키하게 소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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