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vs 간미연 ‘오프숄더 네크라인’ 야하지 않게 입는 법
- 입력 2016. 07.06. 20:59:0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깨와 쇄골을 극단적으로 드러낸 오프숄더 네크라인이 대유행하고 있지만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지원처럼 상체에 꼭 달라붙는 블랙 오프숄더 네크라인 톱을 입더라도 차분한 생머리와 누드톤 스틸레토힐처럼 클래식한 느낌을 더할 요소를 챙길 것.
또 간미연처럼 너울거리는 보헤미안 감성의 오프숄더 네크라인 톱을 데님과 연출하면 일상에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오프숄더 네크라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