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vs 엑소 세훈 ‘샌드색 팬츠’ 길이별 활용백서
입력 2016. 07.06. 21:55:2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샌드색 팬츠를 향한 남자들의 애정이 높아지고 있다.

엑소 세훈과 류준열처럼 길이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을 낼 수 있으니 스타일링에 힘을 쏟아볼 것.

세훈처럼 길게 늘어진 블랙 티셔츠와 샌드색 긴바지를 매치하면 격식을 갖춘 느낌을 주면서 온화한 인상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샌드색 팬츠 특유의 진부한 인상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류준열처럼 쇼츠를 고르는 것이 좋다. 여기에 새하얀 셔츠의 단추를 꽉 채워 입으면 화사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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