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소서, 중부 장맛비 오후에 그쳐…남부 무더위
입력 2016. 07.07. 07:55:3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절기상 소서(小暑)인 오늘(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소서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 절기로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에 위치한 소서는 작은 더위를 의미한다. 이날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철과 겹쳐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7일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리다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은 오전까지만 비가 오겠지만 대기불안정으로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2도, 광주 24도, 부산 22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30도, 광주 31도, 부산 28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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