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동침룩 ‘화이트→스트라이프’
입력 2016. 07.07. 09:06:53

MBC '운빨로맨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류준열과 황정음의 알콩달콩한 연애행각을 급진전해 급기야 지난 6일 13회에서 합방한 모습을 그려 ‘짜릿’ 지수를 높였다.

12회 마지막에서 귀국 일정을 앞당겨 새벽 황정음을 찾아온 류준열이 황정음을 번쩍들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13회는 둘이 침대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해 31살 남자와 26살 여자의 깊어지는 사랑을 표현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류준열과 황정음은 하얀색 티셔츠와 블라우스로 그날 새벽 일어난 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또 아침에 일어나 식사 준비를 하는 황정음이 류준열이 새벽 입고 온 티셔츠와 동일한 네이비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어 마치 신혼부부 같은 커플룩을 연출했다.

13회는 게임 IF 출시와 함께 오류가 생기면서 류준열이 돈과 명예를 모두 잃게 되고 황정음이 그의 곁을 떠날 결심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돼 두 사람의 애정전선의 적신호를 알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운빨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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