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13만 동원 [영화VS.]
입력 2016. 07.07. 09:09:1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봉이 김선달’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봉한 ‘봉이 김선달’은 이날 13만 662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4만 9015명을 기록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유승호)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로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등이 출연했다.

전미 박스오피스 석권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시기 개봉작 ‘도리를 찾아서’는 7만 6489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7만 9593명을 기록했다.

‘굿바이 싱글’은 9만 1397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로 한단계 밀려났다. 누적 관객수는 124만 2445명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레전드 오브 타잔’ ‘사냥’이 각각 4, 5위로 뒤를 이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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