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로빈 윌리엄스 ‘굿 윌 헌팅’, 8월 18일 재개봉
입력 2016. 07.07. 11:39:5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1997년 개봉한 영화 ‘굿 윌 헌팅’이 탄생 20년을 맞아 8월 18일 국내 디지털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

‘굿윌헌팅’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내면의 상처로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헌팅(맷 데이먼)이 진정한 멘토 숀 맥과이어(로빈 윌리엄스)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맷 데이먼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작품으로 그의 청년 시절과 코미디와 정극 모두를 아우르는 세계적 명배우 故 로빈 윌리엄스의 호흡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칸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거장 구스 반 산트가 메가폰을 잡고 주인공인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함께 쓴 각본으로도 유명한 ‘굿 윌 헌팅’은 제 70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9개 부문 후보에 지명된 것은 물론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수상에 이어 제 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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