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널’ 하정우 “공효진이 배두나와 촬영하면 잘 맞을거라더라” (V라이브)
- 입력 2016. 07.07. 17:12:2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하정우가 배두나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영화 ‘터널’의 출연자인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터널 스팟라이프’란 주제로 누리꾼과 이야기를 나눴다.
누리꾼이 손하트를 해 달라고 요청하자 하정우 오달수는 손하트를 그렸다. 배두나역시 “난 옛날 사람이라 이렇게 그린다”며 손 전체로 하트를 그려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정우는 “배두나와 이번 작품하며 친해졌다”며 “공효진 씨가 언제 한번 두나 씨와 촬영하면 진짜 잘 맞을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배두나는 “잘 맞았는데 따로 촬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오달수에게 “‘국가대표 2’ 홍보 하라”며 “오프닝에 나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