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라이브’ 하정우 “조진웅 형, 주변 사람 중 술 가장 세다”
- 입력 2016. 07.07. 17:15:4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하정우가 조진웅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영화 ‘터널’의 출연자인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터널 스팟라이프’란 주제로 누리꾼과 이야기를 나눴다.
하정우는 누리꾼이 조진웅에 대해 궁금해 하자 “조진웅 형과 많이 친하다”며 “(조진웅과 출연한) ‘사냥’이 뜨겁게 (흥행)되고 있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회식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하정우는 “많이 했다”며 “난 촬영이 없었는데 회식하러가서 만취됐다. 그날은 다 만취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첫인상에 대한 질문에 배두나는 하정우 오달수에게 “두 분 언제 처음 만났느냐”고 물었고 하정우는 “(김)윤석이 형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났다”며 “윤석이 형이 기사식당에서 소주 드시는 걸 좋아해 기사식당에서 만났다. 술은 오달수 선배가 가장 잘 마시고 주변에선 조진웅 형이 제일 세다. 오달수 형은 술을 좋아 한다”고 설명했다.
배두나는 “첫날 미팅 때 술자리에서 너무 많이 마셔 화상이 도졌다”며 “난 이렇게 술 마시는 사람들 처음 봤다. 맥주 양주 샴페인 순으로 마셔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주량을 묻는 질문이 나오자 하정우는 “주량은 소주 3병”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정우는 누리꾼이 ‘터널’에서 김성훈 감독과 작업한 소감을 묻자 “감독님과 재미있었다”며 “궁금한건, 왜이렇게 매번 모자를 쓰고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차기작이 기대되는 감독님”이라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