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슨 본’ 맷 데이먼, 한국어 인사는 기본 “‘감사합니다’, 한국 영화시장 세계 톱5”
- 입력 2016. 07.08. 11:01:3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맷 데이먼이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히고 영화를 소개했다.
영화 ‘제이슨 본’(감독 폴 그린그래스, 제작 프랭크 마샬)의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이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8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맷 데이먼은 먼저 “감사합니다”란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위트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한국에 와 기쁘고 ‘제이슨 본’ 개봉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영화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다시 한국을 방문해 행복하다”며 “아쉽게도 월말에 전 세계적으로 개봉해 오래 머물진 못하지만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고 영화 비즈니스에 중요한 시장이다. 아마도 세계 톱 5안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국 시장에 대해 평했다.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멧 데이먼)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