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시아 비칸데르 “두 번째 한국 방문, 첫 방문은 부산국제영화제” (제이슨 본)
- 입력 2016. 07.08. 11:29:2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옇화에 참여한 소감과 두 번째 방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제이슨 본’(감독 폴 그린그래스, 제작 프랭크 마샬)의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이 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8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본시리즈에 참여해 영광”이라며 “맷 데이먼을 비롯해 훌륭한 제작진 함께 일하게 돼 감사하다. ‘감사합니다’”라고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0년 리자 랑세트 감독의 영화 ‘퓨어’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그녀는 “국제영화제는 한국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이었는데 감독이 출산을 앞둬 혼자 왔었다”며 “당시 환대해줘 좋았다. 어제도 한국 관광을 했는데 음식도 맛있고 한국을 재방문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연기한 배역에 대해선 “CIA 사이버 리서치 팀 요원 헤더리 역”이라며 “IT분석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전문직 여성이며 기관 내에서 부상하는 신세대다. 새로운 형식의 전쟁, 감시체계 업무를 맡고 있다. 자기 개인에 대해 감추는 신비로운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멧 데이먼)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