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vs 오연서 ‘국가대표 급’ 각선미 자랑법 ‘팬츠 vs 스커트’
입력 2016. 07.08. 16:21:42

오연서 수애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영화 ‘국가대표 2’의 주인공 수애와 오연서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오연서는 플라워 프린팅 슈트를 위아래로 맞춰 입고 하얀 티셔츠를 하나 입는 것으로 깔끔하게 룩을 마무리했다. 허벅지를 반정도 가리는 짧은 길이의 팬츠에 까만 샌들힐을 더하면 더욱 가녀린 각선미를 강조할 수 있다.

수애는 파란 차이나 칼라 반소매 셔츠를 A라인 스커트 안에 넣어 입고 빨간 벤트를 더해 룩의 중심을 잡는 동시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여기에 깔끔한 블랙 앵클부츠를 더해 탄력 있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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