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vs 윤승아 vs 아이유 ‘뷔스티에’ 적극 활용 러블리룩 연출법
- 입력 2016. 07.08. 16:50:2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6년 최고의 대세 트렌드로 뷔스티에가 사랑받기 시작하면서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뷔스티에를 평소에도 애용하기 시작했다.
현아 아이유 윤승아
현아는 하얀 반소매 티셔츠 위에 까만 캉캉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망사 양말에 까만 샌들을 신어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손에는 블랙 미니백으로 귀여운 매력을 가미했다.
아이유는 넉넉한 실루엣의 하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핑크빛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촘촘하지 않은 짜임의 원피스가 시원한 느낌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풀오버 화이트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A라인 회색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까만 양말과 앵클부츠로 시크하게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