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 이수혁 브로맨스 잔여물 ‘화이트셔츠’
입력 2016. 07.10. 08:38:1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류준열과 이수혁의 깔끔한 화이트셔츠 스타일이 브로맨스 감성을 돋우고 있다.

물론 두 사람의 스타일링에느 차이가 있다. 이수혁은 넓은 어깨와 긴 목을 강조할 수 있는 차이나칼라 화이트셔츠의 소매를 롤업해 입는 식.

반면 류준열은 새하얀 셔츠의 단추를 목 끝까지 채운 뒤 샌드색 면바지와 받쳐 입어 반듯한 캐릭터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사각 프레임의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주는 것까지 닮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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