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vs 김지석 ‘그레이 톱 + 블랙 팬츠’ 모노톤 승부수
입력 2016. 07.10. 12:01:3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중 하나는 모노톤의 미니멀한 룩일 터.

김지석처럼 구김이 살짝 진 쥐색 반팔 티셔츠를 블랙 팬츠에 받쳐 입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한 남친룩을완성할 수 있다.

보다 격식을 갖추고 싶다면 엑소 시우민처럼 이너웨어에 새하얀 티셔츠를 받쳐 입은 뒤 시멘트색 차이나칼라 셔츠의 단추를 하나 둘 풀어 입어볼 것.

여기에 블랙 컬러의 면바지를 매치하면 크게 멋 부리지 않아도 신경 쓴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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