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쯔위 사진, 그동안 안 보여준 모습을 찍고 싶었다”
입력 2016. 07.11. 13:39:0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우 이정진이 사진작가로서의 활동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정진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를 갖고 개봉을 앞둔 영화 ‘트릭’(감독 이창열)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인 이정진은 이날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러다 걸그룹 전문이라는 말이 나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걸그룹 사진 경우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찍었다. 쯔위같은 경우 기획을 했을 때부터 이친구가 안보여준 모습에 대해 생각했고 그로 인해 좋은 평가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쟤는 걸그룹만 찍는다고 하실 수도 있는데 포토에세이도 냈었고 아프리카에서 찍은 사진들이 해외전시를 앞두고 있다. ‘2016 부산국제페어’에도 초청받아서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트릭’은 휴먼 다큐 PD 석진(이정진)과 도준(김태훈)의 아내 영애(강예원)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로 오는 13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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