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밀랍인형, 홍콩 마담투소 전시…한국 女 아티스트 최초
입력 2016. 07.11. 15:41:0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밀랍인형이 홍콩 마담투소에 전시된다.

마담투소(Madame Tussauds)는 홍콩, 런던, 영국 등에 위치한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역사적인 왕실 인물을 비롯해 유명 영화배우, 가수, 스포츠스타 등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홍콩의 마담투소에 한국 여성 아티스트의 밀랍인형이 전시되는 것은 수지가 최초로, 수지의 밀랍인형은 한류전시관에 입성하게 된다.

수지의 밀랍인형 제작을 위해 영국의 전문가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 신체 사이즈 측정에만 7시간 이상을 소요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수지는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국내 여성 아티스트 중 최초로 마담투소에 초청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또한 많은 시간을 들인 밀랍인형 제작 과정은 색다른 경험이었으며, 애써주신 제작팀에게 감사드린다. 저의 밀랍인형이 팬들 앞에 서게 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지는 오는 8월 초, 밀랍인형 공개에 맞춰 직접 홍콩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수지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속물적인 다큐멘터리 PD 노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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