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자전거도로 코스 기분 좋은 운동 ‘애슬레저룩’ 혜리 vs 소진 vs 현아
- 입력 2016. 07.11. 16:41:37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한강 자전거도로 코스를 가볍게 돌면서 운동을 할 땐 그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 운동복을 필수로 차려입을 것.
현아 헤리 소진
몸에 피트되는 실루엣으로 나의 몸매를 좀 더 자신감 있게 드러내고 싶다면 ‘걸스데이’ 소진과 혜리 같이 트레이닝 레깅스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혜리는 쨍한 핑크 집업 점퍼에 회색 8부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까만 런닝화를 신었으며 소진은 주황색 민소매 크롭트 톱에 까만 트레이닝 팬츠와 운동화로 멋을 냈다.
보다 편한 룩을 선호한다면 ‘포미닛’ 현아처럼 와이드 블랙 팬츠에 하얀 민소매 티셔츠를 더하면 스타일리시하고 내추럴한 애슬레저룩을 만들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