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vs 다이아 정채연 청순 한 수 ‘크롭트 톱+플리츠스커트’
입력 2016. 07.11. 17:54:30

다이아 정채연 여자친구 신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걸그룹의 청순미를 표현하는데 플리츠스커트가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다.

크롭트 톱에 플리츠스커트를 입는 것으로 무대 의상을 완성하는 걸그룹이 늘어나면서 작은 것 하나에도 개성을 담아 표현하기 시작했다.

‘다이아’ 정채연은 남색 크롭트 반소매 톱을 입고 흰색 플리츠스커트를 더한 뒤 니삭스와 하얀 스니커즈를 더해 청순하고 발랄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나비 모양의 머리핀이 더해져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여자친구’ 신비는 흰색 크롭트 반소매 셔츠를 입고 흰색 플리츠 스커트를 입었는데, 하얀 양말과 쨍한 레드 슈즈를 더해 보다 여성스럽고 깔끔한 여친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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