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비키니 핫 키워드 ‘레이스업’, 섹시룩을 위한 ‘한 끗’
- 입력 2016. 07.12. 09:25:3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휴가 시즌인 ‘7말8초(7월말 8월초)’가 한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영복 구매를 서두르게 되는 시기다.
올해는 지난해 선풍적 인기를 끈 래쉬가드 열풍이 주춤해지면서 비키니가 스테디셀러로 제 위치를 찾았지만 광적인 노출 열기는 한풀 꺾였다. 대신 그래픽이나 레트로 계열 프린트와 함께 레이스업 디테일이 트렌드로 부상했다.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2016 비키니 콘테스트’에서 무대에 오른 수영복 다양한 색이나 꼬임의 리본으로 쇼츠 혹은 네크라인에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레이스업은 걸리시에서 하드코어 섹시까지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기 보다 적절하게 수위를 조절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레이스업 디테일이 들어간 디자인을 고를 때 본판과는 소재나 컬러가 다른 끈을 골라야 자칫 촌티로 흐를 수 있는 여지를 피해갈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