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니 ‘비키니’ vs 비비안 ‘래시가드’, 래퍼 여친의 핫한 여름 스타일
- 입력 2016. 07.12. 09:45:5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여름 물놀이를 계획 중이라면 핫한 스타일링을 뽐내는 래퍼들의 여자친구를 주목할 것.
화제의 프로그램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5’의 래퍼들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그들의 여자친구들까지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레디의 여자친구 쇼니와 프로듀서 쿠시의 여자친구 비비안은 각자의 매력을 한껏 살린 수영복을 선택해 화제다. 두 사람의 패션을 따라 한다면 해양지와 워터파크에서 돋보일 수 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 쇼니, 해양지 여신 완성 ‘비키니’
쇼니는 이국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그녀는 가슴을 아찔하게 가리는 트라이앵글부터 에스닉한 패턴 비키니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소화했다.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 패션으로 그녀의 섹시미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 비비안, 워터파크 시선 집중 ‘래시가드’
여자친구 비비안은 신비로운 마스크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한다. 군살 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그녀는 래시가드 화보를 통해 여자들이 따라 하고 싶은 완벽한 워터파크 패션을 완성했다. 래시가드 상의와 비키니 하의나 레깅스를 매치하는 등 변화를 줘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니, 비비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