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싸우자 귀신아’ 처녀-고딩-변태귀신, 귀신 백색패션 3종 세트
입력 2016. 07.12. 14:06:18

tvN '싸우자 귀신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가 지난 11일 저녁 첫 회 시청률이 4.1%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귀신과 퇴마사라는 흥미로운 주제답게 첫 회부터 다양한 귀신이 등장해 흥미를 끌었다.

귀신을 볼 수도 때릴 수도 있는 능력자 박봉팔(옥택연)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귀신 퇴치법에서부터 전문적 역량이 필요한 퇴마법까지 첫 회부터 다양한 귀신과 그에 따른 대응법이 여타 드라마와는 다른 재미를 줬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주친 처녀귀신(이세영), 천만 원 상금이 걸린 고딩 귀신 김현지(김소현), 고딩 귀신 영역을 침범한 변태귀신까지 다양한 귀신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처녀귀신은 퀭한 눈동자와 온몸에 핏발이 선 분장을 하고 레이스 디테일의 하얀색 면 원피스를 입어 귀신표 백색패션을 완성했지만, 옥택연의 따귀 한방에 물러가는 나약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서이여고 안을 맴도는 고딩 귀신 김소현은 말끔하고 청순한 외모에 화이트셔츠와 레드 타탄체크 플리츠스커트의 교복까지 영락없는 고등학생 모습이지만, 누구와의 싸움에도 밀리지 않는 근성으로 퇴마사 옥택연을 물리쳤다.

패배를 안고 돌아선 옥택연은 다시 서이여고를 향하고 그곳에서 김소현과 함께 여고생 교복을 입은 변태귀신을 퇴치한다.

옥택연과 김소현 퇴마커플이 앞으로 어떤 다양한 귀신을 만나게 될지 첫 회부터 기대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싸우자 귀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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