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김소현 ‘퇴마 커플룩’, 운명적 만남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7.12. 14:46:3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여름 집안을 서늘하게 해줄 납량특집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퇴마 소울메이트로 뭉친 귀신 보는 퇴마사 박봉팔(옥택연)과 당찬 귀신 김현지(김소현)가 11일 첫 회 방송부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tvN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은 여고생 귀신으로 몸에 딱 달라붙는 셔츠에 레드 타이와 레드 타탄체크 미니 플리츠스커트의 깔끔한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반면 옥택연은 대학생으로 맨투맨 혹은 셔츠와 데님팬츠의 기본 데일리 캐주얼룩으로 김소현과 오빠 동생 같은 찰떡호흡 퇴마 커플룩을 완성했다.
김소현과 첫 만남에서 옥택연은 새빨간 소매의 래글런슬리브 티셔츠를 입어 김소현과 레드 커플룩으로 귀신과 퇴마사의 유쾌한 조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다시 김소현이 있는 서이여고를 찾은 옥택연은 위싱한 옐로 맨투맨과 디스트로이드진의 빈티지 캐주얼룩으로 퇴마 소울메이트의 등장을 알렸다. 이때 두 사람의 의도치 않는 첫 키스가 이뤄져 두 사람이 오피스 스파우즈를 넘어선 어떤 감정 변화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후 본격 퇴마에 나서면서 화이트셔츠와 블루 앤 블랙 글렌체크 셔츠로 체크 커플룩을 연출해 퇴마 커플룩다운 합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싸우자 귀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