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 “마동석과 부부 연기, 자연스러웠다 생각” (부산행)
- 입력 2016. 07.12. 16:55:35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부산행’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영화 '도가니'에 이어 공유와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저는 '부산행'이 영화적인 재미도 있지만 '도가니'와 비슷한 맥락의 느낌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빠와 의미있는 영화를 하게 돼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마동석과의 부부 연기에 대해 "많은 인터뷰에서 얘기했었는데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는데도 그것 또한 잘 받아주셔서 자연스러웠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다루는 액션 스릴러로 오는 20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