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아이템 열풍 ‘여름휴가 저격’ 트렌드 한눈에 보기
입력 2016. 07.12. 17:20:10

오즈세컨

[매경닷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오면서 패션가에도 바캉스 바람이 불고 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오즈세컨 스토어가 오픈한 가운데 바캉스 시즌을 저격하는 화려한 하와이안 패턴부터 펀칭 레이스 원피스, 레이스 슬립 원피스 등이 눈길을 끌었다.

휴양지에서 빠질 수 없는 하늘하늘하고 너울거리는 실루엣의 A라인 패턴 롱 원피스가 즐비했는데, 도트 무늬부터 하와이안 패턴, 플라워 패턴, 보헤미안 룩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한동안 굳게 닫혔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전망이다.

그런가하면 2016년 핫 트렌드를 주름 잡은 프린징 장식의 앵클부츠와 가방, 쨍한 컬러감의 샌들, 폼폼 장식의 파나마햇, 선글라스가 매장 한편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 눈을 돌리며 바캉스 아이템을 쇼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조건 높은 하이힐을 추구하는 것이 촌스러운 시대가 오면서 낮은 굽의 플랫 슈즈나 플랫폼 샌들, 앵클부츠가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굳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도 화려한 모자나 가방,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고 보편화되어 가면서 화려한 패턴과 컬러, 실루엣의 아이템들이 여성들의 지갑을 두드리며 소비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세를 따른 주얼리 장식의 스트레이트 진이나 타이포그래피가 자수로 놓인 독특한 촉감의 데님 팬츠,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셔츠재킷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구경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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