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페이·차오루, 남중국해 판결 반대 “중국은 작아질 수 없다”
입력 2016. 07.13. 08:52:41

빅토리아 페이 차오루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중국 출신 아이돌 빅토리아와 차오루, 페이가 남중국해 판결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中国一点都不能少(중국은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는 글과 함께 남중국해를 중국 영토로 표시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는 이날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가 중국과 필리핀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필리핀의 손을 들어준 데 대한 항의의 뜻이다.

미쓰에이 페이와 피에스타 차오루 역시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같은 글과 이미지를 게시하며 반대의 뜻을 표했다. 중화권 스타인 판빙빙, 류시시, 이역봉, 황징위 등도 SNS에 같은 글글 게재하며 남중국해 분쟁 판결에 반대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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