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니슨 “한국전쟁에 대한 관심 높아 ‘인천상륙작전’ 출연 결심”
- 입력 2016. 07.13. 11:01:2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한 감독,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정재, 리암 니슨이 참석했다.
이날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저는 한국전쟁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세계적으로 봤을 때 잊혀진 전쟁으로 여겨지는데 배우가 되기 전에도 항상 이부분에 관심이 있었다. 이 전쟁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저는 매우 큰 흥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한 감독님이 맥아더 장군 배역을 제안했을 때 카리스마 넘치는 전설적인 인물이면서 매우 많은 대립과 충돌을 일으킨 매력적인 인물을 제가 연기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했다. 대본도 훌륭했다. 복잡한 이야기를 매우 흥미진진하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라인으로 전개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