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구릿빛 피부 건강美 강조 ‘휴양지 메이크업’ TIP
입력 2016. 07.13. 11:02:3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여름철 휴양지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모델 이현이의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올여름 푸른 바다를 만끽하기 위해서 건강함과 생기를 높여주는 메이크업을 시도할 것. 이현이처럼 한 듯 안한듯한 메이크업과 건강함이 돋보이는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휴양지에서 자외선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썬번을 예방하고 보기 싫은 수영복 자국이 남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전신에 선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을 30~1시간 단위로 덧발라주면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흘러내리는 땀에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커버력이 높은 제품을 얇게 바르는 것이 좋은 방법. 워터프루프 전용 베이스를 아주 얇게 발라준 뒤 오렌지빛 립마커를 입술에만 생기를 주면 건강한 구릿빛 피부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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