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맥아더 장군 역에 몰입한 리암 니슨, 인상적" (인천상륙작전)
입력 2016. 07.13. 11:31:5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한 감독,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정재, 리암 니슨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재는 리암 니슨과 함께 연기한 경험에 대해 "정말 인상적이었다. 현장에서 한커트가 끝나고 다음 커트로 넘어가는 이동 중간에도 본인이 앉으시고 연기하셨던 소품의자에서 떠나지 않았다. 본인의 의상, 소품 등을 챙기면서 앉는 모습도 다르게 바꿔보고 현장을 거닐면서 본인이 맥아더 역할에 더 몰입하고 몰입된 느낌을 흐트리지 않으려 노력한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정재는 '인천상륙작전'에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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