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녀시대’ 프렝키 첸 “송중기와 작품 함께 하고파, 주제곡 불렀으면”
입력 2016. 07.13. 14:31:44

‘나의 소녀시대’ 프렝키 첸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나의 소녀시대’의 감독 프렝키 첸이 송중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영화 ‘나의 소녀시대’ 주연 배우 왕대륙이 팬미팅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특별 손님으로 ‘나의 소녀시대’의 감독 프렝키 첸이 함께 해 송중기가 중국 팬미팅에서 ‘나의 소녀시대’를 패러디 하고 주제곡을 불렀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프렝키 첸은 “송중기 씨라는 대단한 스타가 저의 영화를 두 번이나 보고 그러셨다는 점이 놀랍다”라며 “노래도 불러주시고, 당시 딸의 학부형들, 저의 친구들이 자리에 있었는데, 저는 부끄러워서 가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교류가 되고 이런 것들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의 소녀시대’와 같은 또 다른 소녀시대가 있다면 함께 하고 싶다”며 “송중기 씨가 주제곡을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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