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씨, 전국 무더위 일부지역 폭염 주의보 “불쾌지수↑”
- 입력 2016. 07.14. 08:03:3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4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불쾌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영남 일부에는 폭염 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의 낮기온 31도, 광주는 3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강릉 등 영동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까지 동해안에 비가 내려 25도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다. 중부와 영남내륙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충남과 호남에 비 소식이 있으며 주말인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