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최여진 폴댄스 ‘사랑의 큐피트’ 자세
입력 2016. 07.14. 13:54:1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화제의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최여진의 노하우가 관심을 끈다.

최근 헬스 외에도 취미 생활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폴댄스는 체중조절은 물론 운동 중 엔돌핀 증대로 스트레스 해소 및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된다.

연예계 대표 몸짱 스타로 알려진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운동법으로 폴댄스를 소개했다.

그녀는 “첫도전한 사랑의 cupid 자세! 2주만에 가니 조성아 선생님은 미친듯이 운동을 시킨다. 덕분에 스트레스는 안녕. 잡생각+스트레스+피로=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이 결합된 폴댄스는 다소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폴댄스 전 가벼원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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