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큐트 청순’ 선후배 빅매치 다이아 정채연 vs 소녀시대 윤아
입력 2016. 07.15. 08:44:52

다이아 정채연 소녀시대 윤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차세대 걸그룹 비주얼 멤버로 떠오르고 있는 ‘다이아’ 정채연과 원조 걸그룹 센터 ‘소녀시대’ 윤아가 나란히 청순한 원피스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출국한 정채연은 까만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스트라이프 스카프를 가볍게 어깨에 올린 뒤 핑크빛 체인 미니백을 보디 크로스로 메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까만 플랫폼 샌들힐로 완벽한 여친룩을 보여줬다.

14일 한 패션 행사장에 모습으 드러낸 윤아는 하얀 풀오버 티셔츠를 입고 핑크빛 재킷 원피스를 더해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허리 라인은 잘록하게 잡아주면서 아래로 A라인으로 퍼지는 스커트가 깔끔한 룩 연출에 도움을 줬다.

특히 까만 베레모와 회색 미니백, 블랙 하이힐이 룩의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유니크하고 독특한 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