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영화 ‘덕혜옹주’에 10억원 투자
입력 2016. 07.15. 10:49:0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손예진이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제작 호필름)에 10억원을 투자했다.

손예진의 소속사에 따르면 그녀는 주연을 맡은 영화 ‘덕혜옹주’가 잘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10억원을 선뜻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반부 작업 중 제작비 보다 금액이 초과되자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초과 금액을 제작 투자한 것.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삶을 다룬다. 권비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덕혜옹주’를 영화화했으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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