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처럼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 법, ‘촉촉’ 스팀세안
입력 2016. 07.15. 16:00:5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피부 미인 되는 클렌징법이 화제의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배우 손예진의 세안법이 관심을 모은다.

연예계 대표 미녀 손예진은 평소 스팀타월을 이용해서 하는 스팀세안법을 해오고 있다. 스팀타월, 레몬수, 화장솜으로 관리해 피부에 자극을 덜 주는 방법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것.

먼저 레몬을 띄운 얼음물을 준비한 뒤 1차 세안을 한다. 따듯하게 데운 스팀타월을 피부에 올려준다. 1분 정도 이마, 광대 밑, 턱을 지그시 누르면서 피부 자극이 되지 않게 가볍게 마사지한다. 마지막으로 레몬수를 솜에 덜어 노폐물을 닦아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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