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스커트’ vs 티파니 ‘원피스’ 각선미 자랑법 2
입력 2016. 07.15. 18:49:31

소녀시대 서현 티파니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매번 개성이 가득 담긴 다양한 스타일로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불리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가운데 서현과 티파니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브이네크라인의 민소매 슬립 상의를 입고 H라인 데님 버튼 스커트를 입었는데, 스커트 밑단에 까만 수술이 잔뜩 달려 있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스트라이프 샌들힐과 까만 숄더백으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티파니는 데님 멜빵 버튼 원피스를 입었는데, 전체적으로 스티치 라인이 밖으로 나와 있어 데님의 디테일을 살렸으며 허전할 수 있는 목에는 초커와 목걸이를 더하고 쨍한 보랏빛 보디 크로스 백과 까만 스트랩 하이힐로 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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